英 극우 정당 거액 기부한 후원자 업체, 러 원유 기반 항공유 공급 의혹

| 문제의 항공유, 후원자가 운영하는 중개업체 거쳐 미군에게도 공급돼 영국의 극우 정당 영국개혁당(리폼 UK, Reform UK)의 최대 후원자인 크리스토퍼 하본(Christopher Harborne)이 소유한 항공유 공급회사가 러시아산 원유를 대량으로 사용하는 정유공장에서 생산된 연료를 공급해 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커지고 있다고 1일(현지시각) 더 타임즈가 보도했음. 해당 거래는 현행 제재를 위반한 것은 아니지만, 대러 제재의 실효성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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