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르트 슈르츠마(Sjoerd Sjoerdsma) 네덜란드 대외무역·개발협력장관이 2018년 이후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해 양국 간 통상 협력과 반도체 현안을 논의했다고 7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음. 그는 왕원타오 중국 상무부장과 회담한 뒤, 양국이 반도체 기업 넥스페리아(Nexperia)를 둘러싼 갈등 해결을 위해 “매우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과거의 갈등을 넘어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데 공감했다고 밝혔음. 넥스페리아는 네덜란드에 본사를 두고 있지만 중국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