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공격을 받은 태국 선적 컨테이너선 마유리나리호. / ABC News 화면 캡처
| 해운업계 “안전 보장 어렵다”… 해양보안업체들도 운항 연기 권고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을 보호하기 위해 미국이 운영 중인 군 호위 항로가 최근 이란의 잇단 선박 공격으로 신뢰를 잃으면서, 일부 해운사들이 해당 항로 이용을 기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음. 15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해운·해양안보 업계 관계자들은 미국이 제공하는 호위만으로는 선박과 선원의 안전을 충분히 보장하기 어렵다고 판단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