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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공조작전 ‘프론티어+ III’ 수사 과정서 조직원 신병 확보 | 3000건 사기·6930만싱가포르달러 피해 수사로 자금세탁망 추적 <개요> 싱가포르 경찰청(SPF)이 말레이시아 국적의 탄 키안 호아(Tan Kian Hoa)를 범죄수익 은닉 공모 혐의로 기소했다고 지난 21일(현지시각) 발표했음. 탄은 국제 공조작전인 ‘프론티어+ III(Operation FRONTIER+ III)’에서 적발된 자금세탁 조직과 연계된 인물로, 마리뱅크(MariBank) 계좌를 이용해 범죄수익을 이동·은닉하는 데 가담한 혐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