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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23일(현지시각) 멕시코의 대형 마약조직인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 관련 개인 39명과 법인 16곳을 특별제재대상(SDN) 명단에 추가했음. 이번 제재에는 CJNG 창립자 네메시오 오세게라(일명 엘 멘초) 사망 이후 조직의 새 수장으로 부상한 후안 카를로스 곤살레스(별칭 펠론)가 포함됐음. 곤살레스는 엘 멘초의 의붓아들이며 미국·멕시코 이중국적자임. 제재 대상에는 CJNG의 자금세탁과 위장사업에 활용된 테킬라 제조업체, 민간 경비업체, 물류업체, 유류업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