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제재 대상 北 선박 3척, 中 해역서 발견

유엔 대북 제재 대상인 북한 유조선 3척이 북한에서 약 1000km 떨어진 중국 푸젠성 핑탄 남쪽 해역까지 이동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7일(현지시각) 미국의소리 한국어방송이 보도했음. 선박추적서비스 마린트래픽 자료를 확인한 결과, 북한 유조선 유선호와 성원2호, 금진강3호는 모두 핑탄 남쪽 난하이다오 인근에서 선박자동식별장치(AIS) 신호를 송신했음. 세 선박 모두 중국 연안의 섬 주변에서 항적이 확인돼 사실상 중국 해역에 진입한 상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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