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가 중국 등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지 않은 국가의 일부 제품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거나 기존 관세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18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음. 철강과 자동차 등이 주요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데, 현지 당국은 생산원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수입되는 제품에 대한 반덤핑 조사도 강화할 방침이라고 함.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의 향방이 불투명한 가운데 미국과 통상정책 보조를 맞추는 동시에 자국 제조업과 공급망을 보호하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