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줌人]27일 첫 금통위 무대 앞두고 신중론…”성장·물가·금융안정 고려” 권민수 한국은행 신임 부총재(사진)가 취임 일성으로 향후 통화정책 판단의 핵심 기준으로 데이터를 제시했다. 실무 중심으로 유연하게 접근하겠다는 방침이다. 권 부총재는 21일 공식 임기 시작과 함께 열린 취임식을 마치고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으로서의 정책 스탠스에 대해 “스스로를 매파나 비둘기파로 규정짓지 않고 상황과 데이터에 따라 유연하게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외 변동성이 높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