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재생에너지 역할 두고 ‘정치권 vs 산업계’ 격돌 호남 반도체 팹 성공을 좌우할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이 무탄소·재생에너지 기조와 배치된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원활한 전력 수급을 목표로 화석연료인 LNG와 원자력의 역할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자 정치권과 시민단체들이 잇따라 성명서를 내며 비판에 나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원활한 전력 수급을 호남 투자의 선제조건으로 내걸고 있다. 안정적이고 충분한 전력이 준비돼야만 투자가 이뤄질 수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