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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등 유럽 국가들이 서안지구 내 유대인 정착촌 등에서 사업하는 기업들에 대한 제재를 추진하면서 이스라엘 제조업계가 긴장하고 있다고 11일(현지시각) 이스라엘 매체 예루살렘 포스트가 보도했음. 아브라함 노보그로키(Avraham Novogrocki) 이스라엘 제조업협회(Manufacturers Association of Israel) 회장은 이러한 움직임에 외교·경제·재무부 등에 대응책 마련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음. 이스라엘의 전체 산업 수출은 약 1750억셰켈(약 78조원) 규모인데, 대부분이 첨단기술 분야에서 이뤄지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