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정세 악화로 에너지 공급 불안이 커지자 일본 정부가 액화천연가스(LNG)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다자간 협력 확대에 나섰다고 14일 공영 NHK 방송이 보도했음. 아카자와 료세이(赤澤亮正) 일본 경제산업상은 지난 11일 도쿄에서 열린 국제회의에서 비상시 LNG 생산국과 소비국이 물량을 서로 융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음. 일본은 우선 말레이시아와 비상시 LNG를 공급·융통하는 협력 체계를 만들기로 합의했음. 앞으로 이러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