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네슬레 자회사 강제로 장악… 서방 기업 현지 사업 리스크 고조

| 네슬레, 개전 후 투자 축소했지만 러 사업 자체는 유지해 | 칼스버그 사례처럼 업체 소유권 강제 이전 가능성 제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스위스 식품기업 네슬레(Nestlé)와 프랑스 유통기업 오샹(Auchan)의 러시아 자산을 현지 업체 L.E.V. 매니지먼트(L.E.V. Management)의 임시 관리 아래 두도록 지시했다고 18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음.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러시아가 서방 기업 자산 통제를 강화해온 흐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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