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진공의 북극항로 개척 의지…’쇄빙·내빙선’ 확충 파격지원

|연 1200억 투자, 선박금융 ‘후순위 30%·LTV 90%’…선사 초기부담 낮춰 리스크 경감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가 북극항로 상업화의 가장 약한 고리였던 선대 확충에 직접 자본을 투입한다. 연 1200억원 규모의 쇄빙·내빙선 투자 프로그램을 신설해 선사들을 지원한다. 선가의 최대 30%를 후순위로 대는 방식이다. 해진공의 적극적 투자는 북극항로 개척 및 상업화를 앞당기기 위한 조치다. 선사들은 신규 항로 개척에 따른 초기 투자 부담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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