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對이란 항공 제재 강화… 이라크·오만 노선 속속 중단

미국의 대이란 항공 제재 강화가 본격적인 효력을 발휘하면서 이란의 국제선 운항이 빠르게 위축되고 있다고 22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음. 이라크는 미국이 이란 항공사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항까지 제재할 수 있다고 경고하자 23일 자정부터 이란발 바그다드행 항공편을 중단하기로 했음. 오만의 수도 무스카트행 항공편도 취소됐고, 이란 당국은 현재 오만 공항에서 이란인 여행객의 입국이 허용되지 않고 있어 오만 측과 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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