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정, 이란산 항공유를 남아공산 경유로 위장… 美 제재 우회 ‘조직적 거래’ 드러나

|1,580만 달러 규모 허위 계약서·군정 외환당국 공문…항공유를 경유로 허위 신고 |美 제재 유조선 동원·선박 위치정보 조작 정황…태국 기업·금융기관 연루 의혹 <개요> 미얀마 군사정권이 미국의 제재 대상인 이란산 항공유를 남아프리카공화국산 경유로 위장해 수입한 정황이 확인됨. 로이터통신은 10월 26일 계약서와 미얀마 외환당국의 내부 공문, 위성자료 등을 토대로 군정이 허위 수입 서류 작성에 관여했다고 보도함. 거래에는 태국 중개업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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