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 법원이 러시아군의 드론 교란 장비 구매를 위해 약 43유로(약 6만4300원)를 지원한 자국민이자 친러시아 활동가 폴리나 캄료바(Polina Kamlyova)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고 9일(현지시각) 러시아 탐사보도매체 더 인사이더가 보도했음. 리가(Riga) 법원은 지난 7일 캄료바의 러시아군 자금 지원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고, 징역형과 함께 3년간의 보호관찰도 명령했음. 캄료바는 의류공장에서 일했으며, 라트비아 내 러시아어 사용 주민을 주요 지지층으로 둔 라트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