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법원이 북한산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을 불법 구매하는 거래를 중개하려 한 보스니아 국적 무기중개상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15일(현지시각) 미국의소리 한국어방송이 보도했음. 미국 뉴멕시코 연방검찰은 지난 14일 사샤 미체프(43)가 미국의 대북 제재와 수출통제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유죄를 인정했고, 징역 60개월형을 선고받았다고 발표했음. 미국 법무부에 따르면 미체프는 뉴멕시코주에 기반을 둔 공범 등과 함께 북한산 ‘SA-18 이글라(Igla)’ 휴대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