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디스플레이’ 공습, 삼성·LG마저 흔들린다

| ②OLED도 따라잡힐 가능성, 차세대 패널 경쟁력 우려 중국발 디스플레이 태풍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동종업체인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물론 고객인 삼성전자와 LG전자에 미치는 영향도 커졌다. 액정표시장치(LCD) 시장을 주도하는 걸 넘어 독점하기에 이르렀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까지 움켜쥐려 한다. 문제는 패널만 영향권에 든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주요 소재와 장비까지 중국산으로 바뀌면서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 전반이 흔들릴 위기다. 기술적으로도 상당 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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