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개선 논의 ‘막전막후’

| ①시행·시공 리스크 분리 취지 무색, 채무인수에 건설사 재무건전성 훼손 책임준공 제도개선 논의의 도화선은 지난해 말부터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시공사들의 채무인수다. 다수의 사업장에서 책준 미이행으로 인한 시공사의 조건부 채무인수 리스크가 현실화됐기 때문이다. 준공지연에 시공사의 책임이 크지 않더라도 관행으로 굳어진 계약으로 인해 시공사들은 거액의 채무를 인수할 수밖에 없었다. 책준은 당초 시공사 건전성을 제고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

해당 컨텐츠는 로그인 후 볼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컨텐츠를 확인해주세요!

*[PREMIUM] 기사는 유료구독 회원 전용 컨텐츠입니다.
자세한 안내는 공지사항 게시판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spot_imgspot_img

Related articles

금융당국 세종행 타임라인 부상…무역보험공사도 대응 채비

|무보, PF·신디케이션 등 대면 협의 차질 우려 정부의 2차 공공기관...

금감원, DB손보에 PF 리스크 관리 등 경영유의

|총 경영유의 6건, 개선사항 18건…구체적인 리스크 검토 절차 마련토록...

김한모 HM 회장 “기획·인허가·금융…영역별 전문화”

|사회적 인식 개선이 업계 성장 토대…사업 부실 악순환 끊고...

하나자산신탁, 양양 생숙 책준 리스크 벗어나나

|공정률 90% 상회…분양률 제고 '과제' 하나자산신탁이 강원도 양양 생활형숙박시설 책임준공...

공사 중단 장기화 우려…책임준공 리스크 ‘대두’

|상반기 말 약정액 9조5219억, 일부 사업지 기한 연장 논의 안전사고로...
spot_imgspot_img
PHP Code Snippets Powered By : XYZScrip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