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재 무풍지대 없앤다…카드사도 내부통제 시동

| [총론]4년간 여전업권 횡령·배임 등 금융사고 24건, 367억원 규모 카드업권은 그간 내부통제의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곳으로 인식돼 왔다. 카드사의 주요 수익은 가맹점 수수료와 대출이자 등에서 발생하며 고객의 예금을 직접 운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은행이나 저축은행처럼 수신 기능이 없어 횡령이나 배임 사고의 위험도 적은 업종으로 분류돼 왔다. 그럼에도 카드사 임직원의 횡령 및 배임 사고는 발생해 왔다. 문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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