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노동청, 열악한 근로조건의 BYD 브라질 공장 건설 중지

브라질에서 중국 전기차기업 BYD의 공장을 건설하던 중 ‘노예와 같은 상태’에서 일하던 160명 이상의 중국 노동자들이 구조되었다고 12월 24일(현지시각) 현지 당국이 발표. 해당 공장은 브라질 북동부 바히아(Bahia)주(州)의 카마사리(Camacari)에 위치해 있으며, 완공되면 아시아 이외 지역에서 BYD의 가장 큰 전기차 공장이 될 예정임. 그러나 공사 현장의 일부는 바히아 州 노동청(MPT)의 명령에 따라 작업이 중단되었음. 구조 및 조사 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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