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를 기회로, 점포 수 대비 가장 적은 제재받은 기업은행

| 미국서 이란 위장 무역·자금세탁 연루…8600만달러 과징금·동의명령 부과 IBK기업은행은 최근 5년간 국내 은행 가운데 해외점포 수 대비 가장 적은 해외 제재를 받은 곳이다. 독자 경영체계를 갖춘 해외법인의 산하 점포를 제외하면 KB국민은행과 해외점포 수가 비슷하지만 제재 수는 5배가량 적었다. 그러나 제재 건당 리스크의 크기로 놓고보면 가장 컸다. 특히 미국의 대이란 생크션(Sanction·제재)과 연루된 자금세탁방지법 위반 혐의는 치명적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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