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 금융당국, 관리대상 사업자 확대…페이퍼컴퍼니 차단 적극적으로 가상자산 산업을 육성하던 싱가포르는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과거 포용적인 가상자산 규제 프레임워크를 빠르게 만들면서 관련 기업을 유치했던 국가다. 하지만 2022년 이후 자금세탁방지, 투자자보호 등 문제가 대두되자 규제 정책 기조를 보수적으로 바꿨다. 싱가포르서는 가상자산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사업자를 ‘디지털 결제 토큰(DPT) 서비스 제공자’라고 부른다. 현지 규제당국은 해외 영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