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영국 수사당국이 29일(현지시각) 제재 회피에 대한 2년간의 조사 끝에 블라디미르 푸틴의 ‘가장 가까운’ 신흥재벌(올리가르히)인 표트르 아벤과 관련된 재산 75만 파운드(약 13억원)를 몰수했음. 자산 동결이 아닌 몰수는 영국에서 이번이 첫사례임. 이 돈은 아벤의 재산 관리인 역할을 한 영국인으로부터 몰수한 것임. 아벤의 자산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후 동결됐음. <어떤 내용인가> 영국 국가범죄청(NCA)은 지난 26일 법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