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행진’ 무안공항, 안전투자 여력 부족

|KAC 산하 14개 공항 중 2년 연속 최하위, 지난해 국제항 정기노선 대거 신설 무안국제공항은 한국공항공사(KAC) 산하 14개 지방공항 중 가장 부진한 곳으로 꼽힌다. 특히 2022~2023년에는 영업손익 최하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50억원 규모 매출에 비해 매출원가가 260억원 수준이기 때문이다. 만성적자 탓에 안전투자를 할 여력도 갖추지 못했다. 안전체계 정비에 대한 지적이 많았지만 차일피일 미뤄진 근본적 배경이다. 지난해부터 국제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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