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락된 ‘혁신’, 지역 이사·상근임원 권한 커졌다

|⑤이사장 축소·중임제 검토했으나 개정안서 제외…’반쪽 짜리’ 개정 비판도 새마을금고의 경영 혁신을 골자로 하는 새마을금고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두고 비판이 나오고 있다. 앞서 발표된 경영혁신안의 핵심으로 꼽히던 지배구조 관련 내용이 상당수 빠져있기 때문이다. 지역 이사(단위금고 이사장)를 13명에서 8명으로 축소하고 종신 집권을 막는 중임제는 최종 개정안에서 제외됐다. 전문경영인 대표체제도 확립하지 못했다. 과도하게 집중된 중앙회장의 권한을 축소하기 위해 전문이사와 지도이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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