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잠비크 前재무, GDP 12% 날린 ‘참치 채권’ 부패로 美서 징역 8년

| ‘참치 어선 구매’ 명목으로 20억 달러 대출 | 대출금 상환 못해 국가 경제 붕괴…200만명이 빈곤층으로 <개요> 모잠비크의 마누엘 창(Manuel Chang) 전 재무장관이 참치 어업 및 해양 인프라 개발을 명목으로 한 대규모 금융 사기 사건, 이른바 ‘참치 채권(tuna bonds)’ 스캔들로 미국 법원에서 총 8년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음. 그는 2013년~2016년 동안 국영 기업들이 20억 달러(약 2조8760억 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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