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국유 금융기관 연봉 100만 위안 상한…최대 50% 삭감도

| 27개 국유 금융기관 대상… 보너스 축소 중심으로 연봉 삭감 | ‘공동 부유’ 정책 본격화, 금융업계 임금 구조 대대적 개편 <개요> 중국 정부가 중앙정부 소유 금융기관 직원들의 연봉을 100만 위안(약 2억 원)으로 제한하는 조치를 시행할 예정임. 이번 조치는 금융 부문에서 보상 체계를 개편하고, ‘공동 부유(Common Prosperity) 정책’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진행됨. 보너스 축소를 중심으로 급여 삭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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