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앞둔 대미 철강투자, 저평가 탈출 ‘분수령’

|②PBR 0.15배, 국내 ‘유일’ 미 제철소 상징성 부각해야…지출부담 ‘계열사 활용’ 관건 현대제철의 PBR(주가순자산비율)이 0.1배 수준까지 떨어졌다. 고관세와 수출 통제를 예고한 트럼프 2기 정권 아래 가장 먼저 현지 투자를 선언한 철강사라기엔 초라한 평가다. 포스코가 작년 10월 인도 오디샤에 제철소 건설을 발표한 뒤 주가가 오른 점과 비교하면 더욱 씁쓸한 대목이다. 하지만 미국 투자는 현대제철의 중장기 주가를 끌어올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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