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9천억 수익 준 中 밀수업자, 호주서 미국으로 송환

<개요> 중국인 진광화(53세)가 북한과 불법 담배 거래를 하면서 미국 금융 시스템을 악용한 혐의로 호주에서 붙잡혀 미국에 인도됐다고 미 법무부가 밝혔음. 그는 위장회사와 허위서를 이용해 7400만달러 규모의 담배잎 등 원재료를 북한에 수출했고, 이를 통해 북한 2009년 2019년까지 위조 담배를 만들어 전세계에 공급하면서 7억 달러(약 9100억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짐. 이 수익은 북한의 대량살상 무기 개발에 사용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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