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러에 200만 달러 부품 불법 수출한 일당 기소…최대 30년형 가능

| 서류 조작과 우회 수출로 항공기 부품 불법 수출 <개요> 미국 항공기 부품 공급업체와 소속 직원 3명이 대러 수출 규제를 위반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13일(현지시각) 미국 법무부가 발표함. 이들은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시행된 미국의 대러 제재를 회피하며 가짜 서류와 우회 거래를 통해 200만 달러(약 28억8070만 원) 이상의 항공기 부품을 불법 수출한 혐의를 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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