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정기검사 대상, 은행·지주에서 빅테크로 확대…전자금융감독·검사국 신설 금융감독원이 올해부터 네이버파이낸셜과 카카오페이, 토스(비바리퍼블리카) 등 빅테크(대형 전자금융업자)를 대상으로 정기검사를 도입한다. 기존에는 특정 금융사고나 소비자 보호 이슈가 발생할 때 수시검사 형태로 감독이 이뤄졌지만 올해부터는 은행·금융지주사처럼 정기검사 대상에 포함됐다. 지난해 ‘티메프 사태’ 등 전자금융업자의 정산대금 관리 미흡 문제가 불거진 만큼 금감원은 빅테크의 지급결제대행(PG) 업무와 정산대금 관리 체계를 중점 점검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