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싱크탱크 미즈호 리서치 테크놀로지즈 보고서 | BRICS 확대로 아세안과 연계 강화돼…아세안·인도와 더 협력해야 | 중국 의존도 축소, ‘리스크 분산’이 핵심 전략 <배경> BRICS는 작년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이란, 이집트, 에티오피아 등 5개국의 가입을 승인하고, 올해 초에는 ASEAN 국가 중 최초로 인도네시아가 정식 가입해 총 11개국으로 규모를 확대했음. 태국과 말레이시아도 가입을 신청한 상태임. 이로 인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