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회장, 삼성물산 소송 3심 대응 본격화

|판사 출신 김·장 변호사 대거 투입 ‘승소 올인’…태평양 재신임 ‘아직’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물산 합병 관련 소송 3심 준비에 나섰다. 1심과 2심에서 승소를 이끌었던 국내 1위 로펌 김·장법률사무소(김앤장)을 재신임했다. 다만 이전과 달리 법무법인 태평양은 아직 선임계를 제출하지 않은 상태다. 태평양이 향후 다시 신뢰를 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장은 지난주 대법원에 이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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