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10차 공판, 이번에도 ‘도돌이표’

|양측 공방 치열, 카카오엔터 재무실장 ‘시장 영향 최소화’ 증언 카카오의 SM엔터테인먼트(SM) 지분 인수 과정에서 시세조종 의혹을 받는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사진)의 공판에 임장열 카카오엔터테인먼트(카카오엔터) 재무실장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날 공판은 증인 신문 위주로 진행됐다. 검찰은 임 재무실장을 상대로 카카오와 원아시아파트너스(원아시아)의 관계를 집중 추궁했다. 변호인 측은 SM엔터 주식 인수 과정에 초점을 맞춰 신문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쟁점이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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