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일본인 교수에 스파이 혐의… 징역 7년·벌금형 선고

<개요> 벨라루스 법원이 일본 국적자 나카니시 마사토시에게 스파이 혐의로 징역 7년형 및 2만1000루블(약 93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고 벨라루스 인권단체 ‘바이스나(Viasna)’가 17일(현지시각) 밝혔음. 나카니시는 2018년부터 벨라루스의 고멜에서 일본어 교수로 활동했으며, 군사 및 민간 시설을 촬영해 일본 정보기관에 제공했다는 혐의를 받았음. 재판은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벨라루스 당국은 일본 대사관의 방청 요청을 거부했음. 일본 정부는 체포 당시부터 외교적 대응을 시도했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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