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 금감원 제재 여파…기관 영업 ‘타격’

|기관주의 패널티, 국민연금 일반거래 등급 ‘강등’ 한국투자증권이 상반기 국민연금 일반거래 증권사 3등급으로 강등되며 고초를 겪고 있다. 직전까지 1등급 거래 증권사로서 굳건한 위상을 누렸지만 지난해 말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기관주의와 함께 과징금 등을 부과받은 게 결정적인 트리거로 지목되고 있다. 등급이 강등될 경우 거래 볼륨이 크게 줄어들어 기관 홀세일 영업부서엔 유독 큰 타격이 가해진다. 대규모 블록딜 거래가 급감할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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