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계좌 불법개설 사건’ 등 재발 방지 차원…’외부 자문기관’ 중심 후보풀 확대 DGB금융이 소비자보호 전문가를 충원하며 사외이사 후보군을 재정비했다. 2023년 계좌 불법개설 사건으로 홍역을 치른 뒤 이사회 차원의 소비자보호 기능 강화에 나선 셈이다. 금융사 지배구조법 개정으로 내부통제위원회 설립을 앞뒀다는 점도 감안한 것으로 풀이된다. 사외이사 후보군은 100명 이상으로 확대됐다. 외부 자문기관 추천 후보를 대폭 늘리면서 전체 사외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