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 낮춘 우리금융, “긴장의 끈 놓을 수 없다”

|내부통제·지배구조·재무안정 계획 공개…임 회장도 임직원 서한 우리금융이 동양생명과 ABL생명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한 지 9개월 만에 금융당국의 승인을 받는 데 성공했다. 어느 정도 예견된 수순이긴 했으나 내부에선 끝까지 알 수 없다는 긴장감 역시 팽배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대선 정국에 접어든 만큼 다음 정부가 결정해야 한다는 금융당국 내부 의견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면서 자칫 차일피일 미뤄지는 것 아니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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