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 중앙은행(CBUAE)이 10일(현지시각) 국내 환전소 6곳이 자금세탁방지(AML) 규정을 위반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들 기관에 대해 총 1230만 디르함(약 45억원)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음. 환전소 6곳의 이름을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음. CBUAE는 해당 환전소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검사에서 여러 위반 사항이 발견됐고, 이들이 UAE의 AML 및 테러자금조달방지(CFT) 체계에 적절히 부합하지 못했다고 했음. (1디르함=373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