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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한국정보공학 지분 투자로 성장 발판, 상장 통한 외부자금 조달 ‘아직’ 소만사는 김대환 대표이사가 창업했다. 그는 석사 학위를 받자마자 창업벤처 인큐베이터에 아이템을 공모해 회사 문을 열었다. 새내기 벤처 사업가를 둘러싼 환경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창업 직전 IMF 외환위기가 시작될 기미를 보이고 있었다. 김 창업자는 확고한 사업 아이템을 정하지 못했다. 이때 손을 내민 곳이 ‘한국정보공학’이었다. 벤처기업의 보릿고개인 사업 3~5년차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