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감금·사기 강요·인신매매한 ‘현대판 노예 시설’ 알고도 외면

| 시설에 가둬 사기 강요, 캄보디아에 53곳 거점 | 경찰도 운영자와 편먹어… 수사도 불충분 <개요> 국제 인권단체 앰네스티 인터내셔널(Amnesty International)은 지난달 26일 보고서를 발행해 캄보디아 전역에 존재하는 사이버 사기 수용시설에서 강제노동, 고문, 인신매매 등 중대한 인권 침해가 자행되고 있고, 이에 대해 캄보디아 정부가 ‘의도적으로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음. 보고서에는 피해자 증언과 현장 조사, 국가 공무원의 묵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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