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 발행 결의에 반기, 자사주 활용 두고 충돌 트러스톤자산운용이 태광산업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자사주 전량을 기초자산으로 한 교환사채(EB) 발행 결정이 주주이익을 훼손했다는 이유에서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법원에 처분금지 가처분을 신청하고 자본시장법 위반 소지에 대해서는 금융감독원 신고를 예고했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태광산업은 지난 27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자사주 27만1769주(지분율 24.41%) 전량을 교환대상으로 하는 3200억원 규모의 EB를 발행하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