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선고 앞둔 이재용, 5년 대장정 마침표…남은 과제는

|’10여년’ 소송 지속·100회 넘게 법원 출석, 반도체사업 반전 비롯 이슈 산적 삼성물산 합병 관련 소송 3심 판결선고기일이 잡히면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16년 하반기 국정농단 사태 이후 겪어온 사법리스크의 끝이 눈앞으로 다가오게 됐다. 이 회장은 삼성물산 합병 소송에 대통령 순방 동행 등 불가피한 사유를 제외하면 100번 넘게 법원을 찾았다. 사법리스크가 10여년이라는 장시간 지속되는 동안 삼성그룹 역사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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