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 in Welcome! Log into your account your username your password Forgot your password? Get help Password recovery Recover your password your email A password will be e-mailed to you. 더벨컴플라이언스한국 ‘3% 총수’ 네이버 이해진, 우군 확보 전략 ‘제동’ 걸리나 |자사주 활용, 파트너와 지분 맞교환 ‘경영 방어’…의무 소각 규정 마련 시 타격 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네이버 이해진 의장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의장은 3.77%에 불과한 지분으로 네이버 경영권을 쥐고 있다. 애초에 지분율이 3%뿐이기에 상법 개정안에 담긴 ‘3%룰’은 이 의장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 문제는 추후 국회가 논의할 자사주 소각 의무화다. 이 의장은 자사주 맞교환을 […] the bell 2025년 07월 04일 해당 컨텐츠는 로그인 후 볼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컨텐츠를 확인해주세요! *[PREMIUM] 기사는 유료구독 회원 전용 컨텐츠입니다. 자세한 안내는 공지사항 게시판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자동로그인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Tags네이버상법개정안이해진자사주 Share FacebookTwitterEmailNaverCopy URL Related articles 더벨 네이버, ‘오기재’로 빛바랜 손자회사의 노력 |⑤인프라 운영·보안업 영위하는 'NIT서비스', 사이버보안 컨설팅 0원 '오표기' "자체 개발한... Read more 더벨 온플법 수면위로 재부상, IT기업 제재 범위 넓어진다 |규제 범위 넓고 강도 낮은 '공정화법'부터 추진…미국과 통상갈등 '변수' 정부와... Read more 더벨 자사주 ‘10%’ HD현대, 그룹 밸류업에 ‘소각’ 동참할까 |지주사 전환 과정에서 자사주 보유, 2020년 첫 매입·소각…일부 계열사... Read more 더벨 높아지는 사이버보안 관심도, 강화되는 책임 |①2022년 공시 의무화, 세부내용 기재 기업 '증가 추세' IT 서비스가... Read more 더벨 ‘자사주 소각 의무화’ 입법 둘러싼 쟁점은 |충실 의무 도입 초기 보완책, 이사회가 통제하는 미국 제도... Read more Previous article현대지에프홀딩스, 지주사 리레이팅 ‘시그널’Next article집중투표제는 ‘글로벌 스탠다드’일까…해외 현황은 the bell LEAVE A REPLY Cancel replyLog in to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