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상법’ 연내 통과 불발…속도조절론 부상

|내년초 입법 마무리 관측…여야 정쟁 격화 영향도 더불어민주당이 지난달 말 3차 상법 개정안 단일안을 발의한 가운데 연내 국회 문턱을 넘을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6월 정부 출범 이후 여당이 줄곧 입법 드라이브를 예고해왔지만, 최근 필리버스터 등을 앞세운 야당과의 극한 대치가 이어져서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에 대한 이견은 없기 때문에 이르면 내년 1월 중 국회 본회의에 회부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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