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주 17%’ KCC, 소각 압박 커진다

|이사회, 거부 명분 약화…이익잉여금·PBR ‘소각 정당성’ 뒷받침 KCC가 자사주 17.24%를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상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주주들이 자사주 소각을 더 적극적으로 요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그동안 KCC 주주들은 상대적으로 많은 자사주 소각을 요구해왔고 앞으로 이사회도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할 수 없게 됐다. KCC의 최근 주가순자산비율(PBR)도 0.3~0.4로 저평가돼 있어 주주들에게도 명분이 있다. 자사주 소각 여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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