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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130곳에 실효성 논란…’업종별 PBR·주주환원·가치훼손’ 복합기준 부상 ‘주가누르기 방지법’이 담긴 정부 세제개편안이 발표 나흘 만에 전면 재검토에 들어갔다. 규제 대상이 130곳 안팎으로 좁혀져 실효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단순 ‘저PBR(주가순자산비율)’ 기준이 아니라 주주환원 후퇴·기업가치 훼손까지 따지는 복합기준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입법예고 기간 수렴된 의견과 정치권 지적을 반영해 주가누르기 방지법을 다시 들여다보는 작업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