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재된 벨라루스 국영 비료회사, 라트비아 통해 우회 수출 지속

<개요> 벨라루스 국영 비료회사 그로드노 아조트(Grodno Azot)가 당국의 지원 아래 서방의 제재를 회피해 유럽으로 비료를 수출했다고 지난달 22일(현지시각) 벨라루스 탐사보도센터(BIC)에서 폭로했음. 그로드노 아조트는 2021년 근로자에 대한 탄압 혐의로 유럽연합(EU)에 제재된 기업임. 폭로된 정보에 의하면 벨라루스 정부는 그로드노 아조트의 제품이 수출될 수 있도록 서류조작과 위장 수출 등을 지원한 것으로 밝혀졌음. <구체적 내용> 벨라루스 탐사보도센터(BIC)의 지난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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