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잉여금의 절반 차지했다…적립 부담 여전

|②보험사 30곳 중 19곳 해당…적립 비율 80% 낮춰도 효과 제한적 국내 보험사 상당수가 이익잉여금의 절반 이상을 해약환급금준비금으로 쌓아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개 이익잉여금 규모가 작은 중소형 보험사들이 먼저 타격을 입었다. 한화생명, 현대해상 등 대형 보험사도 3~4조원에 달하는 해약환급금준비금을 쌓으며 배당 여력이 제한되고 있다. 당국의 조건부 제도 완화 대상이 된 보험사들도 상황은 다르지 않았다. 지난해 자본적정성 요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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